리뷰가 없어서 고민했어요 여긴 왜 코디 된 옷들이랑 리뷰가 동시에 나타나는지 모르겠어요. 블라우스 리뷰만 보고싶은데. 스커트도 같이 보이니, 도대체 어떤 옷 리뷰인지 모르겠어요. 거기다 자동리뷰가 많아서 옷 선택시 너무 정보가 없어서 힘드네요. 이 블라우스는 샤틴처럼 은은한 펄감이있구요 옷은 이쁜데. 그리고 비싸게 구매했는데, 지퍼나 단추가 없어서 입는데 식겁했어요 이런 황당한 옷은 첨이라,옆지퍼가 없는지 몇번이고 살폈는데 역시나 없어요. 옷 입을때 거짓말아니고 환장해요.물론 스판없구요.있어도 똑같은 현상일거같구요 옷도 비싼데 어쩜 이렇게 만들고 이렇게 비싸게 판매해도 되나요 66인데. 겨우겨우 입어요 입는게 이렇게 힘들면 몇번이나 입을까 반풍고민요